서울시복지재단, 동행센터 신규공무원 업무 가이드북 발간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13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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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입니다』서울시 427개 동주민센터 배포
- 동행센터 사회복지 신규주무관의 빠른 현장 적응과 실무이해를 지원하는 입문서
- 실제 현장 사례 중심, 신규주무관 대상 설문조사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동행센터 복지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공무원을 위한 동행센터 신규공무원 업무 가이드북『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입니다』를 제작해 2026년 1월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

 

 동행센터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만의 동 단위 복지체계이다.

 동행센터 업무는 주민 상담,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등 주민과 직접 만나는 업무가 많아 신규 공무원이 체계적인 이해 없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업무 부담과 혼란을 겪기 쉽다. 이에 재단은 신규주무관이 업무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제작하였다.
 

 가이드북은 ▲동행센터 업무 이해,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모니터링, 인적안전망, 사례관리 등 주요 업무, ▲선배주무관들의 현장 노하우와 신규주무관 설문 결과를 담은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제도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상황과 사례, 업무 팁을 중심으로 입문서 형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주무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입직 직후 당황했던 순간, 선임과의 관계, 업무 적응을 위한 생존전략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였다.

 『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 입니다』가이드북은 공유복지플랫폼(wish.welfare.seoul.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신규 공무원이 동행센터 업무를 처음 접할 때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주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무 중심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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