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행시, 케이크 커팅, 사진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소통의 장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 영도초등학교(교장 박성찬)가 3월 10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의 특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60년 연혁을 함께 살펴보며 자부심을 고취하고, ‘영도초’ 삼행시 짓기와 ‘영도가 좋은 이유 Best 3’ 발표를 통해 학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전교생이 함께한 생일 케이크 커팅과 떡 나눔 시간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학급별로는 더욱 세심한 활동이 이어졌다. 학교 사랑 그림 그리기 및 동시 짓기, 교내 최애 장소 인증샷 찍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00 학생자치회장은 “학생들이 개교기념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다보니 더 특별하고 즐거웠어요. 모든 학생들이 더 학교에 대한 애정이 많아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성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이끌어가는 과정을 보며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60주년 행사가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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