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익명의 주민, 화재 피해 이웃 위해 100만 원 성금 기탁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3-26 2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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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26일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 지원을 위해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문화1동의 한 주민은 최근 화재 피해자들의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피해 주민의 일상생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문화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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