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초예술 청년 창작자 육성을 위한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추진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4: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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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창작 예술가 200명 대상
▸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다원예술 등 기초예술분야 활동 경력자
▸ 3월 4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접수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기초예술분야에 활동하는 청년창작자 발굴을 통해 문화예술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자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초예술 원천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와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기초예술분야 청년 창작자 200명에게 연 900만 원(총 2개년 지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기초예술분야는 문학, 시각예술(미술, 공예, 사진), 공연예술(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기타(다원, 융복합) 등이며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의 원천창작자(작가, 극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지휘자, 평론가 및 시각예술 큐레이터, 공연예술 프로듀서 등)이고, 기존 실연자라도 구체적인 원천 창작 경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창작계획을 제출하고 결과물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접수 완료 후 1차로 진흥원에서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하여 창작활동 실적 및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배분해 최종 2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에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창작자는 진흥원 누리집(www.dgfca.or.kr) 게시판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그동안 지역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나 소규모로서 지역 청년예술가의 수혜 정도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활동을 위한 직접적이고 중장기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차세대 창작 예술가 발굴과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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