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건립·동계체전 부활 등 경기체육 발전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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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차 이사회 기념촬영.(사진=경기도체육회) |
이사회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회의록 보고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운영위원회 운영사항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사항 ▲2027년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추진사항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심의안건으로 ▲규정 개정(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및 명시이월(안) 등 2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이원성 회장은 “올 한 해 경기체육은 도약을 넘어 더 큰 비상을 준비하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며, “특히 경기도 선수촌 건립 본격화와 20년 만의 경기도동계체육대회 부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제108회 전국체전을 준비하여 경기체육의 새로운 발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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