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조례 등 의원발의 조례 3건 내년 1월 1월부터 시행

우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23:04:31
  • -
  • +
  • 인쇄
[세계타임즈=곡성군 우덕현 기자] 지난 제264회 곡성군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의·통과한 조례 3건이 오는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 윤영규 의장

이번 곡성군의회(의장 윤영규) 제2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들이 군민의 복지향상과 민생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둔 조례안을 집중적으로 발의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민의 복리 증진 지원을 담은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만장일치 통과에 이어, 지난 11월 15일 제6차 본회의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윤영규 의장이 대표발의한 「곡성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노인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직접 수행함에도 복지 수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장기요양요원에게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 김홍순 부의장

김홍순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곡성군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는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만성퇴행성관절염 치료가 곤란한 곡성군 어르신들에게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최대 120만까지(한쪽 무릎기준)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 김을남 의원

김을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곡성군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는 곡성군 출산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지원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행복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정되었다.

지난 제2차 정례회에서 통과한 조례 3건은 지난 12월 5일 공포되었고, 오는 2024년도 1월 1월부터 시행된다.

윤영규 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곡성군의회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외에도 제2차 정례회에서 통과된 김을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곡성군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은 12월 5일 공포·시행되었고, 조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곡성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지난 12월 5일 공포, 내년 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