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광역시장, 2026년 병오년 신년사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02 08:00:46
  • -
  • +
  • 인쇄

 

2026년 병오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여섯째,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

새해 떠오르는 첫 해의 긍지와 비상한 결의를 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힘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불퇴전진(不退前進)”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新 중심도시, 일류 경제도시!
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2.

 

대전광역시장 이장우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