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도의원, 진로진학센터 상담건수 1일 약 2.7명, 홍보 강화해야!

우덕현 / 기사승인 : 2023-11-14 22:53:26
  • -
  • +
  • 인쇄
- 입시 정보 목마름 해소를 위한 적극적 홍보 주문 -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저조한 상담 실적을 지적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대입지원관과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목포, 순천, 여수, 광양, 나주 등 5곳에 구축되어 있다.

박현숙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교육청의 대면상담은 2,882회, 온라인상담은 1,241회로 총 4,123회이다”며 “9월 30일까지 5개 센터에서 이뤄진 상담은 하루평균 약 2.7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에 배치된 인원은 많게는 5명인데 비해 상담실적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며 “학기 중 학생들이 센터에 방문이 어렵다면 학부모의 방문율이라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숙 의원은 “우수한 대입지원관과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만 홍보부족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갈수록 커지는 정보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현숙 의원은 “찾아오는 학생·학부모 증가를 위해 저조한 상담실적의 원인진단과 해결책 모색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현숙 의원은 장애인교원 중 보행상장애인을 위한 전보특례 필요, 다문화학생 학업중단률 증가, 장성 삼계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