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안성시는 지난 17일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꿈사랑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해당 사업을 이용하게 되면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서안성의원과 안성농민의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꿈사랑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득갑 이사장은 “꿈사랑의원은 충분한 진료인력과 의료취약지역인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성시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집으로 찾아오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퇴원환자 연계, 방문진료, 맞춤형 운동, 반찬배달,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모든 안성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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