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한 위로까지... ” 안성의 봄과 여름을 채우는 메인 라인업
상반기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세계적인 거장과 트레디한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다.
· 3월 14일(토):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편히 첫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소공연장)가 다정한 시작을 알린다.
· 4월 8일(수):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대공연장)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거장의 깊이 있는 예술 인생을 안성에서 직접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 4월 11일(토):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대공연장)이 안성을 향기로운 음악의 정원으로 만든다.
· 4월 29일(수): 봄밤의 낭만을 더할 <젠틀레인 재즈 콘서트>(대공연장)가 감미로운 선율로 일상의 피로를 씻어준다.
· 5월 9일(토): 웃음과 해악으로 전 세대를 하나로 묶어줄 <폭소 춘향전>(대공연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 5월 15일(금) ~ 17일(일):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의 어린이 뮤지컬 <건전지 아빠>(대공연장)가 가정의 달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 6월 24일(수): 온 가족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대공연장)가 상반기 기획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 “수요일의 정의를 바꾸다“... <문화가 있는 날>의 압도적 라인업
올 상반기 안성맞춤아트홀이 공을 들인 대목은 매달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이다. 단순히 할인된 공연을 보여주는 관행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극장인 국립극장의 정수를 안성으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특히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시리즈는 남산까지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의 깊이 있는 무대를 가까이서 공연영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는 안성맞춤아트홀이 시민들에게 제안하는 ‘가장 세련된 휴식’이 될 것이다.
■ 당신의 일정을 예술로 채울 준비
안성맞춤아트홀은 관객들이 원하는 공연을 놓치지 않도록 정보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티켓 오픈 일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공연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라인업은 안성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에서 예술을 누리는 일상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공연장을 찾는 그 발걸음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