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확충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소방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에 담긴 소방직 803명 증원안은 조성환 위원장이 그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심사 등을 통해 소방 조직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고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조 위원장은 증원 인력이 신설 안전센터 등에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온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건립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 와동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407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최근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2028년 말 준공 시 경기 북부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위원장은 “부지 매입 후 착공 전 설계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대규모 예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휴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정책적 배려가 담긴 실질적인 대안으로, 이에 대해 기획담당관 관계자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특수대응단 내 119안전센터 기능을 포함한 복합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주문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소방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부터 특수대응단 건립 지원까지 오직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정책과 예산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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