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환경소방위 이월사업비 및 불용액 최소화 당부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6-10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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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6회 정례회 1차 회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 심사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는 10일 제426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등 5개 실·국에 대한 2024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출연 변경계획안 등 10개 안건을 심사했다.


노금식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 소관 ‘소방공무원 휴양시설 지원사업’과 관련해 “휴양시설 포인트 당첨자가 정해진 기간에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해 불용되는 금액이 발생했다”며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므로, 미사용 인원을 다른 직원에게 재배정하거나 불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용규 의원(옥천2)은 소방공무원 휴양시설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청자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이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소방공무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화장품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산업단지 조성 지연 및 부지협의 난항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 국비 사업 추진 시, 지방비 매칭 및 실현 가능성 등 기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사전 검토해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출연 변경계획안과 관련, “추가 출연한 30억 원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영호 의원(청주13)은 재난안전실 심사에서 호우재해 복구사업 및 지방하천정비사업 등에서 이월사업비와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것을 지적하며 “향후 예산 편성 및 사업추진 시, 정확한 계획 수립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영은 의원(진천1)은 재난안전실 심사에서 매년 반복되는 이월사업비 발생에 대해 “재해복구사업 등 빈번히 발생하는 이월사업비를 줄이기 위해 예산집행 가능성 검토를 강화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이태훈 위원장(괴산)은 “이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 및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하고,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 또한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5년도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출연 변경계획안 외에도 ‘충청북도 식품안전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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