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의원“생활 속 소비자 권익 지키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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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호 도의원,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 의정부문 수상. |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 협회와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생활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공 공의료·복지·금융·행정 분야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공공서비스 이용자 권리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입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북한 평산 우라늄 정제시설 핵폐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임진강 수산물 방사능 오염 가능성에 대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정밀검사를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 파주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산 물 생산 단계와 유통 단계를 동시에 검사하는 이원화 정밀검사 체계를 가동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가격 경쟁 속에서 품질과 안전성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유해물질 검사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생활 소비재 안전성과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AI 노인 말벗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음성 데이터가 민간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구조와 개인정보 고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경기극저신용대출 사업의 회계 운영과 재정 구조를 점검하며 공공금융 정책의 투명성과 금융서비스 이용자 보호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금융 소비자 권익 강화에도 힘써 왔다.
공공의료 분야에서는 공공병원 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회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공공병원 내 한의과 설치 추진 등을 통해 의료서 비스 이용자의 접근성과 선택권 확대를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고준호 의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는 단순한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복지·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지켜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책 과 행정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 받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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