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리더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보드게임 마스터 ▲정리수납 컨설턴트 ▲실버 바리스타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후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031-404-3100)에 전화해서 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천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지혜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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