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도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

한윤석 / 기사승인 : 2025-05-05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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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 1일부터 ~ 21일까지 -
- 1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 등 4,573명 지원 -
[경북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경북도는 이달 21일까지 도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총 4,573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이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의 주된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원)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다.

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3,839명, 등록 장애인 734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예정인 2차 모집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원, 30세 이상 디지털 학습자, 65세 이상 노인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 장애인은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거주지 시·군의 평생교육이용권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로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자격증, 창업, 외국어, 인문학, AI·디지털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연말까지 소멸 된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라며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모든 도민이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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