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워케이션, 압도적 1위”… 부산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최종 선정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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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한국관광공사 주최 공모사업에 '부산형 워케이션' 최종 선정돼… ▲도심과 자연이 결합된 워케이션 환경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 ▲우수한 업무 기반 시설 등 인정 받아
◈ 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 및 '일(Work)'과 '휴양(Vacation)'이 공존하는 글로벌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부산형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전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를 견인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시는 서면·발표·현장실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도심과 자연이 결합된 워케이션 환경 ▲연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 ▲도시 전역이 워케이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우수한 업무 기반 시설(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구조 ▲축적된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 등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 부산형 워케이션 센터(업무공간) 현황
▲ 부산형 워케이션 센터(업무공간) 현황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연계한 기업 대상 홍보와 맞춤형 유치 지원을 통해 기업 임직원과 해외 디지털 유목민(노마드) 등 워케이션 인구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참가자 유치 확대에 전략적으로 투입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 인구 증대를 도모하고, 자생력 있는 워케이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일(Work)'과 '휴양(Vacation)'이 공존하는 글로벌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도시 기반 시설(인프라)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업무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워케이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워케이션 '대표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이다”라며, “확보된 국비와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직장인들이 가장 머물고 싶어 하는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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