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의원, “주민 편의와 양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구·시 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27(금)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부지(목동 408-78번지)에서 개최된 기공식에 참석했다.
1990년 준공된 목1동 주민센터는 35년이 지나 노후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목동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각종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청사 기능 개선 및 보완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신청사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목동 408-78번지(옛 재활용센터 부지) 시유지 매입 협상을 이어왔다.
구의 적극적인 매입 협상과 동시에 시유재산 매각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허 의원 또한 담당 부서인 재무국 담당자 및 행정자치위원회와 공유재산심의회 담당자들과 면담을 통해 양천구의 해당 부지 매입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며 꾸준히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의원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2025년 3월 매입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신청사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온 끝에 계획대로 지난 27일 첫 삽을 뜨게 됐다.
신축 청사는 기존 대비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4,965.97㎡,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센터 기능 외에도 △공유주방 △평생학습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 주민 편의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허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때 주민들께 약속드린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의 임기 내 추진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다”며, “새로 건립되는 목1동 주민센터는 목동 재건축과 맞물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목동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주요 인프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주민 편의와 양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양천구와 서울시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한 신정2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양천구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의원은 2025년 11월부터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을 맡아 서울시 각종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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