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학습(독서)-주제강연-참여자 중심 토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
◦ 8월(2기), 11월(3기)까지 연중 확대 운영 계획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9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과정(1기)’을 운영했다.
안양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사전학습(독서)-주제강연-참여자 중심 토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으로 연수참가자들이 연수 전에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자기주도적 사전학습을 병행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1기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 흐름과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책과 강연, 대화를 통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설연수”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인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과정’은 8월(2기), 11월(3기)까지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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