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구시치과의사회는 취약계층 치과 진료 지원과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 중인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65명에게 9,461건의 무료 치과 치료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진료비 혜택은 약 57억 원에 이른다.
박세호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대구 시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치아 건강은 물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박세호 치과의사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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