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영양·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3월 ~ 11월) 추진된다.
신체활동 분야로는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신명나는 건강교실’, 생활권역별 ‘짬짬이 건강체조’, 보건소 건강운동실에서 진행되는 ‘나의 뱃살 해방일지’와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보건진료소 지역주민 대상 ‘건강마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매월 진행된다.
또한 영양 분야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영양위험군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도 대상인원을 확대해 지원한다.
재활 분야는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자 대상 ‘맞춤형 건강교실’, 그리고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상자군별 재활치료 및 관절가동 향상·증진을 지원하는 ‘방문 재활’이 운영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건강 형평성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순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061-749-68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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