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코칭 연수 → 감사 일기→ 조별 심화연수로 부모 성장 장기 프로젝트 운영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집단상담 연계, 지속적 부모 성장 지원 체계 구축
◦ 참여 학부모 “아이 감정을 읽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높은 만족도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2026년 3월 25일(수)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자녀의 성취와 행복을 키우는 감정코칭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부모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부모성장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유·초 대상 이번 연수는 “화를 내기 전에 아이 마음을 읽는 부모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감정코칭 전문가 윤지영 감정코칭협회 수련 감독이 강의를 맡아 부모와 자녀 간의 감정 소통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계적·지속형 부모 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감정코칭 기본연수를 시작으로 50일 감사일기 실천과 조별로 운영되는 심화연수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학부모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됨으로써, 학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실제 관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있는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며“앞으로 감사일기 쓰기와 심화연수에도 참여해 부모로서의 대화 방법을 더 잘 익히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부모의 공감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이번 감정코칭 연수가 부모의 변화를 이끌고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유·초 학부모 연수에 이어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감정코칭 기본연수를 4월 9일과 11일에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학부모 대상 정서·소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적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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