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과 아동 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홍보와 아동보호 구역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 특기·적성 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구리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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