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2-12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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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8일,‘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운영
역·터미널 버스 연장 운행 및 교통상황실 운영 등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가 설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설 당일인 17일에는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을 대상으로 자정 이후 도착 승객 편의를 위해 2회(오전 0시 30분, 오전 0시 55분) 추가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연계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각 노선별로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 운행한다.
 

고속열차(KTX·SRT)는 평시 대비 증편해 광역 교통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농수산물·제례용품 등 성수품 수송 화물차에 대해서는 도심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시내버스는 연휴 기간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노선은 감차 운행한다. 전체 187개 노선 947대 가운데 141개 노선 244대가 대상이며, 평균 감차율은 주말 대비 22%(설 당일 25.8%)다. 다만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경유 노선 등 주요 수송 노선은 감차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9개 시장, 2월 9~20일, 최대 2시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400개소, 4만 면, 중구 구도심 일부 제외),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과적 차량 단속, 도로 정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도 병행한다.
 

또한 교통상황실(1660-1200)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구군과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 상황과 버스 노선 정보는 울산교통관리센터 누리집, 버스정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판(VMS), 울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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