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개발 순항… 인천시, 5단계 준공 추진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3-24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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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7단계 개발사업 단계별 진행… 1~4단계 준공 완료 -
- 240만㎡규모 공동주택용지·공원·도로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도>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 프로젝트다. 단계별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인천 서북부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5단계 준공을 통해 입주 예정 주민들의 원활한 입주 여건을 마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주거 생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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