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맞춤형 컨설팅으로 실무 대응력 UP!
"우수인재 유치 위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통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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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원은 지난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경과원) |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가족친화 경영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제도적 기반을 동시에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이번 설명회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에 전달하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와 가족친화 경영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2026년 인증 추진 일정, 심사 기준 변화 등이 공유됐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참석 기업들은 인증 절차와 준비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 육아휴직 활성화,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다양한 공공 혜택이 제공돼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현재 경기도 내 240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며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확대된 인센티브가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기존 12개 기관 63종 혜택에서 20개 기관 74종으로 확대돼 기업의 참여 유인이 더욱 강화됐다.
인증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과원이 추진하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스타기업 육성, 디자인 개발 지원 등 주요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아 정책사업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 4.5일제 운영 기업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0.5&0.75잡' 참여 기업에는 추가 가점이 부여돼 일·생활 균형 정책을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경과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4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5월부터 6월까지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7월 현장 실사를 거쳐 8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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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사업 설명회에서 도내 기업과 전문가들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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