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근거리 이동혁신․고령자․관광 모빌리티 신시장 선점 -
- 규제 특례 통해 ‘다품종 소량 단계 제작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구축 - [경북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특구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에게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계획(안)의 내용과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 소개와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북도는 공청회와 공고열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2월 10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현장 정책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의 규제자유특구를 포함한 5건의 특구 계획안에 대해 4월에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특구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작년부터 타 시도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후보 과제로 지정되었으며, 분과위원회와 심의위원회, 특구위원회를 거쳐 5월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는 모듈 구조의 플랫폼 기반 개방형 모빌리티 글로벌 산업화를 목적으로 하며, 고령자·장애인·관광·생활 물류 등 근거리 이동 수요에 특화된 다품종 소량 모빌리티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경북도는 기존 LSV와는 차별화된 모듈 플랫폼 기반의 혁신적인 LSV를 개발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해외 공동 협업, 해외 실증을 통해 현지 인증, 맞춤형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경북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주력 산업화, 혁신성장에 성공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혁신 특구는 규제 완화를 넘어, 지역 산업구조를 미래형 모빌리티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도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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