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 일몰~자정 설정, 벚꽃 진 뒤 에너지 절약 위해 밝기 50% 낮추는 등 탄력 운영
- 전성수 구청장, “벚꽃 명소에서 봄 정취 가득 안고 가시길... 안전한 보행로 가꾸는 데 최선 다할 것”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올봄, 서초구의 대표 산책로인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이 화려한 벚꽃 야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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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구머리공원 벚꽃길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여의천(여의1교~여의교)과 도구머리공원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을 선사할 야간 경관조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교외로 벗어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봄나들이 명소다. 매년 서초구는 늦은 시간 산책에 나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벚꽃길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벚나무와 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빛의 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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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천 벚꽃길 |
해당 경관조명은 해가 지는 시점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힌다. 구는 벚꽃이 진 뒤에는 에너지 효율과 절약을 위해 밝기를 50% 수준으로 낮추고, 가을철 단풍 나들이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다시 100%로 환하게 밝히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명 연출로 어둠이 내린 뒤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의 은은한 멋이 살아나 방문객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의천, 도구머리공원 두 명소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야간 감성 나들이 명소로 한층 더 발돋움하게 될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오셔서 훌쩍 다가온 봄의 정취를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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