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영 서울시의원, “청년들의 정책 참여는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동력”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9 09:10:49
  • -
  • +
  • 인쇄
- 김길영 시의원, “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시의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가 되길 기대“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7일(토) 서울시청 본청에서 개최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여 청년 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청년자율예산 안내와 청년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공간이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은 단순히 건물 등의 양적 확장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여가·교육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도시 공간 변화의 출발점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경험과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제안이 서울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책이란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과 사업을 의미한다”며,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공의 문제가 없는 상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년 위원 여러분은 바로 그러한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주체들”이라고 밝혔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등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서울시 정책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 구조를 바탕으로 김길영 시의원은 “청년의 참신하고 현실적인 제안이 도시계획·주거정책·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적극적인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제안은 서울의 미래 공간 구조와 도시정책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아이디어를 서울시의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김길영 시의원은 “청년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서울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보람과 성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