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직 30년을 맞은 소방공무원에게 근속기장을 수여한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왼쪽). 대전소방본부는 재직기간 도래 시점에 맞춰 장기 근속 소방공무원에게 개별 수여를 하고 있다.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재직 30년 장기 근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근속기장’을 수여했다.
소방근속기장은 ‘소방공무원 기장의 수여 및 패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기장으로,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제복 공무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30년 근속기장 수여 대상자는 1996년 임용자 등을 포함한 총 66명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왔다. 수여되는 근속기장은 30년의 헌신을 상징하는 정장과 약장으로 구성된다.
대전소방본부는 대상자의 재직기간 30년 도래 시점에 맞춰 연중 개별적으로 근속기장을 수여할 예정으로,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장기 근속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지켜온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배들의 헌신이 후배들에게는 자긍심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대전소방을 신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