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9∼20만 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울타리·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68만 원이다.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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