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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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콩!콩!콩! 콩이 좋아요!’ 수업에서 직접 만든 콩 마라카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ohdif070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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