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 선정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03-19 07:28:35
  • -
  • +
  • 인쇄
- 연서면 소재 아테나공동체, 최대 7,000만 원 사업비 확보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우수 마을기업을 5년 연속으로 배출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모델을 정립해가고 있다.


시는 연서면 소재 마을기업인 주식회사 아테나공동체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돼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우수 마을기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42개 마을기업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7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아테나공동체는 회수형 도시락 사업 등 케이터링 사업과 마을카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서면 소재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인 포도, 들깨를 활용한 가공‧ 판매 사업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들 마을기업에 체계적인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도와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세종시에서 우수 마을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지역공동체성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지난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세종시 35곳을 포함해 전국 1,800여 곳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