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모니터링 강화
- 연휴 기간 청소 상황 관리 체계 유지 쓰레기 민원 신속 대응
- 응급의료체계 유지 의료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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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설명]9일 현안정책회의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성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026년 설 종합대책’을 통해 구는 설 연휴 기간 ▲ 재난·안전사고 예방 ▲ 취약계층 보호 ▲ 생활 불편 해소까지 3대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돌봄과 지원을 강화한다.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돌봄SOS 긴급돌봄서비스와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 보호 활동도 연휴 기간 지속 추진한다.
구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함께 시행한다. 연휴 기간 청소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해 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 순찰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 아울러 교통 흐름 관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 혼잡 완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이에 앞서 성북구는 설 종합대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14일간 ‘찾아가는 민생현장 방문’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복지시설, 전통시장, 공공시설, 공약·재개발 현장 등 총 48개소를 직접 찾아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와 건의사항은 사후 관리까지 이어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끝으로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비상근무와 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물가 안정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전 공직자가 설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성북구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면서 “구민께서도 함께 주위를 살펴주시어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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