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자문과 전문 시공업체 참여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택 개조 진행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서울시 전체 2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등 복지 대상자이거나, 기준 중위소득 50~65% 가구 중 시공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 화장실 환경 개선 ▲ 문턱 제거 ▲ 경사로 및 핸드레일 설치 ▲ 화재감지기 설치 ▲ 디지털도어락, 싱크대 높이 조정 등 주거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0세 미만 장애아동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원이 있는 장애인 가정은 생애주기별 행동 패턴을 고려한 주택 개조가 가능하다. 장애인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싱크대, 자동 빨래건조대 설치 등 가사·육아에 특화된 환경 개선도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치구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 서울시 선정위원회 심사를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최종 대상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문시공업체가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진행하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전문가들이 자문에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장애인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초적인 복지”라며, “장애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8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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