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농업인 250명 대상, 벼·채소·화훼·과수 4개 분야 기술교육‧농작업 안전교육 등
- 유관 기관 연계,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사항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교육 병행
- 기후 변화 대응 위한 농업기술 및 안전교육 강화한 ‘농업인 교육’ 4개 과정 연간 32회 운영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향상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8일(수)부터 2월 5일(목)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주요 농업정책 홍보, 벼·채소·화훼·과수 4개 분야의 품목별 농업현장 문제 해결 및 실용기술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관기관 협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제 변경사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교육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안전 생산을 위해 모바일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앱 설치 방법을 교육하여 농업인들이 원활하게 기후변화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6회 250명 추진 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재배기술과 농작업 환경개선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품목별 단기교육 11회 250명,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3회 160명, 온열질환 예방교육 12회 1,200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 총 4개 과정 32회 1,860명 추진하게 된다.
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농업인을 위한 기후 환경 변화에 대비한 농업기술과 ’25년에 제정된 서울시 농업작업 안전재해예방 조례에 의해 농업인 안전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 교육 관련 문의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전화 02-6959-9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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