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기,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6라운드 첫승

방춘재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9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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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1월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6랩=26.076km)에서 ‘2025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가 열렸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6라운드 결승 스타트를 하고 있다.(사진:방춘재)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6라운드에서 폴포지션의 김규민(23,DCT레이싱)과 노동기가 경쟁에서 노동기가 선두로 올라섰다.

3랩 진행 중 첫번째 코너에서 이창욱와 김규민의 경합과정에서 추돌로 이탈하면서 김규민이 더 이상 레이스를 진행을 불가로 코스 밖으로 탈출하여 경기를 포기했다.

노동기가 첫 승을 거두었다.(사진:방춘재)

노동기(19,금호SLM)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서 12분14초170의 기록으로 시즌 첫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6라운드 시상식이 열렸다.(사진:방춘재)

이창욱(24,금호SLM)이 12분14초728의 2위. 장현진(06,서한GP)12분16초170으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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