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숲 미디어아트 공연 ‘시네포레스트: 동화(動花)’로 ‘먼저 온 미래’의 문 '활짝'
신상진 시장"첨단기술과 예술, 자연과 시민의 열정이 함께하는 축제로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새 도약"
28일까지 성남 지역 곳곳서 기술‧예술‧게임 융복합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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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사진 가운데)의 2025 성남페스티벌 개막선언 모습.(사진=성남문화재단) |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성남페스티벌’은 ‘TAG Seongnam(태그 성남)’을 슬로건으로, 기술(Technology), 예술(Arts), 게임(Game)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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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성남페스티벌 메인콘텐츠 '시네포레스트 동화'.(사진=성남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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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남페스티벌 메인콘텐츠 '시네포레스트 동화'에 참여한 1000명의 시민합창단.(사진=성남문화재단) |
‘2025 성남페스티벌’은 28일까지 9일간 성남 전역에서 기술.예술.게임의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와 체험 프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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