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지원)는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2026년 사랑가득, 영양쏙쏙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자월면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제철과일, 김세트 등 명절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지원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연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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