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화려한 도약 비전선포식”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08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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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년 역사 딛고 ‘미래 모빌리티 특성화고’로 대전환 선언

◦ 혁신적 학교 변화 성공 입증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지원율 140% 달성
◦ 2026년,‘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전환, 모빌리티 산업 글로벌 인재 양성
◦ “미래를 TACK 하라” 새로운 비전과 함께 K-모빌리티 분야 중등교육 선도


[의정부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 이하 한국모빌리티고)는 8일, 2026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의 교명 변경과 학과 재구조화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정영 경기도의원, 박기철 장학관(경기도교육청), 박정우 교육과장(의정부교육지원청), 이승배 동문회장 등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모빌리티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선포식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K-모빌리티’라는 단일분야 특성화 전략을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지원율 140%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학교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학교의 역사와 발자취를 기억하며,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학교 중장기 발전 방안 소개, ▲희망의 메시지 작성, ▲한국모빌리티고 제막식, ▲비전선포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화려한 도약, 비전선포식”에서 제시된 “미래를 TACK하라”는 구호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미래 전략을 집약한 비전이다.
 

- T(Technology): 모빌리티 첨단기술을 교육하고,
- A(Advancement): 6대 학생성장 기반 미래교육을 실천하며,
- C(Competence): 교육거버넌스로 지속가능한 교육역량을 확보하면서
- K(Keystone): 학교가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모터스과 등 총 4개과 8개 세부전공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에너지융합, 자율주행,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기술 기반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학교는 이를 위해 ▲창업교육 기반 진로설계, ▲캡스톤디자인 직무중심 수업, ▲AI 및 하이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 ▲글로벌 기업 및 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생이 취업&진학&창업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2027년 마이스터고 전환을 목표로 ▲산학연계 실습체제 강화, ▲모빌리티 실습실 구축, ▲모빌리티 구현단지 조성, ▲공통 창업교과 편성, ▲기숙산 신축 예산 확보 등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부공고가 한국모빌리티고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우리 의정부시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김주한 교장은 환영사에서 “1943년 개교 이래 82년간 지역 기술 교육의 산실이었던 우리 학교가 이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며, “높은 신입생 지원율은 변화에 대한 기대와 신뢰의 결과다. 학생들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당당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날 선포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 직무교육 강화, 글로벌 현장체험학습 확대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모빌리티 분야의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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