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마이태그 후 식음료 1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3만원 이상 5000원 할인
에어팟 프로 등 경품 증정 이벤트도 열려…BC 홍보부스에서 뽑기 참여 쿠폰 획득
2007년부터 개최된 GMF는 인디, 팝, 록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 온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 19회를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BC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먼저 BC카드는 ‘GMF 마이태그’ 후 현장에서 BC카드로 식음료 결제 고객에게 최대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태그는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에서 직접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3만원 이상은 5000원이 할인되며 1인당 2회까지 적용 가능하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내 BC카드 홍보부스에서 포토존 인증 및 퍼즐 게임 등에 참여해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을 통해 BC카드 한정 굿즈 포함 다양한 경품(에어팟 프로 등)을 즉석 뽑기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북앱 다운로드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BC카드 정철 상무는 “앞으로도 GMF 2025와 같은 대형 행사 지원을 통해 BC카드 고객들이 문화와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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