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 이스라엘은 구약은 믿어도 그 이루어진 것은 믿지 않았다. 이는 구약 예언의 참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기독교인들 곧 영적 이스라엘은 신약을 믿는다고 하나, 이 중 신약의 핵심인 계시록은 그 뜻을 알지 못해 믿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예수님은 신약 계시록을 이루시고, 이를 전할 목자를 예언대로 세워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 이때 신약 성경의 예언을 알고 믿는다면,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알고 그 증거하는 말도 믿을 것이다. 이 목자를 아는가? 신약이 말한 약속의 목자는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과 그 실체들까지 보고 들은 자이다.
오늘날 신약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해도 믿지 않는 것은, 신약 예언의 참뜻을 알고 믿는 참 신앙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약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등록된 자들이다. 이들의 증거를 통해. 신약의 실상을 알 수 있다.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알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왜? 믿지 못했고 가감하였기 때문이다. 계 22장 18-19절의 말씀 그대로이다. 또한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에 들지 못함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천지에는 약속의 목자 새요한이 있으며, 신천지는 약속의 말씀 계시록을 통달한다. 하나님은 약 2천 년간 봉한 책 계시록을 가지고 계시다가, 오늘날 때가 되어 예수님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이 책을 열어 이루시고 계 10장의 요한(새요한)에게 주어 먹게 하셨고, 이 말씀을 교회들에게 전하게 하셨다. 각 교회들은 계 22장 16절 말씀을 믿어야 한다. 믿지 못하면 지옥이고, 믿으면 천국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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