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신년인사회를 통해 희망을 좇는 정치가 아니라 희망을 키우는 정치 통해 구리시의 자긍심 높일 것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06 1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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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는 현장으로부터... 품격 있는 구리시를 위한 비전 제시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5일, 구리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구리시민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새해맞이 친교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26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체육관에서 관내 기관단체, 봉사단체 등 시민들을 비롯하여 500여 명이 참석해 신년사 및 덕담과 만세삼창, 건배 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호간에 새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나라 안팎으로 많은 고난이 있었음에도 구리시의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공직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공백을 꼼꼼하게 메워준 기관단체와 봉사단체 등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새해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 ▲출퇴근 시민의 교통이 편리한 도시 ▲장애인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도시 ▲생활체육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집중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신 의장은 “새해에는 희망을 쫓는 정치가 아니라 희망을 키우는 정치를 통해 구리시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의원 모두가 여야를 초월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바쁘게 살다 보면 중요한 일보다는 급한 일부터 하는 경우도 많은데 돌이켜보면 급한 일을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구리시의회가 급한 일 만들지 않고 시민들의 중요한 일을 좇아서 해내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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