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운영 계획 확정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1-10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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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운영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는 다양한 예술 분야를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호응과 수요에 따라 향후 정규 실기 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음악과 미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론 강좌 ‘음악의 세계’, ‘시대를 담은 미술’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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