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愛)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AI)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➊ 울산 애(愛)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
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급한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 지급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울산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대상과 명예시민 등의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의전과 행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➋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그린(U-Green) 홍보단(서포터즈단)을 구성한다. 오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5월에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다변화를 위해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 실무자 중심의 민·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재난 현장 자원봉사단‘을 신설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국가적 재난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시민생활 운동 등을 지원해 울산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AI)도 울산이 앞서감
울산시는 ’인공지능(AI)수도 울산‘을 이끌어 가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다가옴에 따라 이에 걸맞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
또한, 인공지능(AI)대전환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직사회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AI)수도 울산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 자체교육 6개 과정, 위탁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 110개 과정
공유재산 관리방식도 혁신한다. 기존 문서 기반 대장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기반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➍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9세 이상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관련 전국대회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의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오는 12월에 북구 강동동에 개관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지원 등 울산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 사람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이 빛나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전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