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월부터 관내 5개소에서 ‘2026년 치매 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조리 쉼터(치매안심센터 본소)를 시작으로 문산, 법원, 광탄, 파평 등 관내 5개소에서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전문적인 ▲작업치료 및 인지재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그룹 인지훈련 ▲운동 및 원예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인지 교구를 제공하고 보호자 대상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교통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해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 쉼터는 환자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별 일정에 맞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팀(☎031-940-3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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