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 대표팀, 2020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전국대회 우승
- 제56사단 소속 금곡 예비군훈련장 교관으로 구성된 ‘금곡STC팀’
-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우수하게 시연해 대상(국무총리상) 수상

[세계로컬핫뉴스] 경기북부 대표팀,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전국대회 대상 쾌거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6 2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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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방청 주최로 개최된 ‘2020년 대한민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기북부 대표팀이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경연으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코로나19로 지역 예선을 하지 않은 시·도를 제외하고 일반부 10개 팀, 학생부 3개 팀 등 총 13개 팀 64명의 선수가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했다.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참가한 ‘금곡STC팀’은 서울시 7개구, 연간 약 27만명의 예비군 교육을 전담하는 56사단 소속 금곡 예비군훈련장 전문교관(신종현, 이재훈, 하주영)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 팀은 지난 6월 열린 ‘2020년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을 우수하게 선보여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출전한 제56사단 소속 금곡STC팀 축하한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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