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부안면 라온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고창지역 어린이집과 유·초등학교 등을 찾아가며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인형극’을 진행할 예정

[세계로컬핫뉴스] 고창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인형극' 진행

나유경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6 2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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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세계타임즈 나유경 기자] 고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스님)가 16일 부안면 라온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고창지역 어린이집과 유·초등학교 등을 찾아가며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인형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1인 인형극 ‘새친구 바우와우’를 공연한 뒤 각 교실에서 다문화체험을 실시한다.  

 

또 인형극 공연 관람을 전후로 6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이해강사의 다문화 인식개선 수업을 연계해 실시해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이날 라온어린이집에서 인형극을 관람한 원생들은 주인공 바우와우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모든 사람은 특별한 존재라는 인형극의 주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센터장 대원스님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마련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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