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0일까지 16개 민간 측정대행업체 16개 사업장 대상

[세계로컬핫뉴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30 2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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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형섭)이 도내 대기분야 민간 측정대행업체 1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측정대행업체는 환경부 승인 민간업체로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체의 위탁을 받아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검사하여, 대기오염 방지시설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정확한 시험·검사 능력이 요구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2007년부터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굴뚝 대기오염도 측정능력 및 대기오염 검사능력을 평가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전문가들이 굴뚝에서 먼지 시료채취 전 과정의 기술능력과 검사인력, 장비확보, 운영능력, 결과산출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강화하여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자동측정하는 능력도 평가하여, 사업장 배출가스 측정에 대한 현장중심의 평가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가 도내 측정대행업체의 측정능력 향상은 물론 측정대행업체의 검사결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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