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미륵사지서 염원의 불, 성공 개최 위한 제례 봉행 -
- 8~11일 13개 시․군 동시봉송 후 12일, 25일 각각 주 개최지 익산시 관내 봉송 -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채화'

유희준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3 2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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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유희준 기자]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3일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서 채화됐다.


행사는 채화에 앞서 초헌관으로 정헌율 익산시장, 아헌관으로 조규대 익산시의회의장, 종헌관으로 이수경 익산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문화원 김복현 고문이 사회를 맡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제례를 봉행하고, 칠선녀의 성무 이후 주선녀가 채화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채화된 성화는 신용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고문을 포함한 총 10명이 봉송 주자로 참가하여 미륵사지 내부에서 주차장까지 봉송을 완료했고, 이후 차량으로 인계인수되어 전북도청에 7일까지 안치된다.

 

이어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체전 성화와 함께 주 개최지 익산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봉송하며 전국(장애인)체전의 개최를 알린 후, 전국체전 개막식 전날인 11일 익산시로 돌아와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전날인 24일까지 익산시청에 안치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의 성화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60명의 주자가 익산시 관내 16개 구간을 봉송하고,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는 25일 오전 10시부터 90명의 주자가 익산시 관내 9개 봉송구간을 거쳐 주 경기장인 익산 종합운동장에 도착하며, 도착한 성화는 개막식과 함께 성화대에 점화되어 5일간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며 활활 타오르게 된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대회의 본격 서막을 여는 성화가 주 개최지인 우리시에서 채화되었다. 장애인을 먼저 배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상생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하여 참가 선수단을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오는 12일 16시 5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8시에는 공식행사 19시부터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하여 세븐틴과, 구구단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전국체전 폐회식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18일 17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8시 공식행사 18시 35분부터 뉴이스트, 라붐, 국카스텐 등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오는 25일 17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8시에는 공식행사 18시 35분부터는 마마무, 산이 등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폐회식은 29일 15시 30분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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