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화훼농가‧꽃집 통해 5,000만 원 상당 화훼류 구입

[세계로컬핫뉴스] 경남도, 한국남동발전과 화훼농가‧꽂집 지원 협약 체결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30 2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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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 27일 한국남동발전, (사)한국화훼협회, (사)한국화원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꽃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집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동발전이 창립기념일(2020. 4. 2.)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집 지원을 위한 꽃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도는 도의 네트워크 및 역량을 활용하여 경남지역 화훼농가 및 꽃집을 지원하고 한국남동발전은 본사와 삼천포화력이 위치한 경남지역 화훼농가와 꽃집 지원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화훼류를 구입하기로 했다. 

 

(사)한국화훼협회와 (사)한국화원협회 경남지회는 경남도와 한국남동발전의 화훼농가 및 꽃집 지원을 위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양질의 꽃을 제공한다. 

 

협약을 제안한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화훼농가 및 꽃집 지원 협약체결과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이 전개하고 있는 여러 활동들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써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천성봉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 및 꽃집 지원을 위한 한국남동발전의 뜻깊은 제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꽃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및 꽃집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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